내가 비염이 있기도하고 아직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는 못하지만 강아지는 너무 좋아해서 유기견보호소 봉사하러 다녀 근데 얼마전에 진돗개 믹스처럼 생긴 아가가 들어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내가 데려오고 싶거든....ㅠㅠ 현재 상황을 쓰자면 생활 패턴상 집에 적어도 2명은 있게됐어 아파트는 45평이지만 좀만 가면 강아지 공원도 있고 동네에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매우 많고 인식도 좋은것같아 내가 산책을 무조건 4시간은 시켜줄꺼야 나 자신도 의지할수 있는 보호자가 될수있게 운동할거고 훈련도 최대한 공부할거고 무리이면 같이 훈련소가서 교육할 생각이야 직접 키워본적은 없지만 나름 보호소의 빡센 일로 단련되어있고 이번에 들어온애 완전 아가고 반평도 안되는 공간에 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애를 키울려고 15년을 참았구나 싶은데 이래도 무리일까?? 아무래도 직접 키워본적이 없다보니 함부로 생명을 들이는게 아닌지 불안하더라고... 사실 테라스하우스도 고려중이긴 한데 그건 확실하지 않아서 이런 노력을 들이면 진돗개도 아파트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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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랐던 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