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다니는 조카가 구몬을 하는데 울 엄마가 저녁에 김치김밥싼거를 한 줄 썰어서 구몬선생님을 드렸단말이야. 난 내가 남의 집에서 음식을 잘 못먹어서 선생님도 그럴수도 있으니깐 드리지말자고 그랬는데 구몬선생님이 (50대남자분) 나이가 있으시니깐 좋아하실거라면서 막무가내로 드림. 그리고 내가 왜 드리냐고 짜증내니깐 엄마가 구몬 끝나고 나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음식드리는 거 실례인가요?” 이렇게 여쭤봤는데 솔직히 여기서 어떤 선생님이 네 라고 대답함??? 결국 선생님이 아니라고 잘먹었다고 빈그릇 돌려주셨는데 그거에 엄마가 “거봐 맞지?” 이러는데 솔직히 좀 안그러셨으면 좋겠는데... 짜증나서 방에들어옴 음료수(병에 든거) 아니면 다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김밥은 솔직히 김밥은 진짜 오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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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