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 너무 좋아해줘.
누가 봐도 날 좋아해주고
전화하면 자기가 전화번호부에 저장했던 내 프사? 가 제일 크게 뜬다고 너가 전화해주는거 너무 좋다고
이 사진은 너가 웃고있어서 좋고
뭐 맨날 이러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뭐.. 나랑 3살 차이나고 부모님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야.
근데 난 얘가 너무 좋은게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애는
내가 좋아하는걸 너무 잘 알아서 나한테 "너 나 좋아해서 이러는거잖아" 를 기본으로 깔고가고
옷좀 잘 입고 다니라고 뭐라하고,
눈아파서 렌즈 못끼고 나가면 안경썼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너무 위축됐었어.
심지어 그 남자애는 내가 눈치보는걸 즐겨했었어. 그걸 좋아했었어.
내가 질투하는걸 바랬는지 진짜 내 자존감이란 자존감은 다 깎아가면서 다른 여자이야기도 많이하더라
엄마는 내가 남자사귀면서 좀 배울점도 있고, 비슷비슷한 애 사겼음 하는데
나는 예전에 만난애가 그랬어서 그런지, 배울점이 있고, 어른스럽고 자시고간에 저런애면 차라리 배울점 없어도 나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주는 남자만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잘못생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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