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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4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일상적인 대화 같은 거... 

 

나는 하루에 있었던 일 같은 거를 얘기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항상 그런 쓸 데 없는 얘기 하지말라고, 영양가 없는 얘기 해서 뭘 하냐면서 

 

나를 무안하게 만들어서 도대체 어떤 얘기가 쓸 만하고 영양가 있는 얘기인지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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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그냥 하루 어땠는지 뭐가 속상했는지 이거 먹으러가자 이거 보러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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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 얘기하는데 얘기하면 돌아오는 반응이 항상 그런 얘기는 듣고 싶지않고 좀 영양가가 있는 말을 하라고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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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 지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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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너무 계속 그러니까 진짜 속상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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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쓰니처럼 하루종일 있었던 얘기도 하고 동생 군대가서 동생 얘기도 하고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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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비슷하구나... 부모님 반응은 어떠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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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들어주고 반응할 거 있음 반응 해주고 부모님 일상 얘기도 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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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좋은 가정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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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진짜 하루 있었던 일 다 말하는디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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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는데 매번 그런 얘기는 안 듣고 싶다그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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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힝구 왜지ㅠㅠ
난 엄마 아빠 모든 걸 알고 싶은데ㅠㅠ
쓰니 속상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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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것 저것...? 보통 나 혼자 하루에 어떤 일이 있어다 교수가 이렇게 말했는데 진짜 꼰대다 이런거..? 여행 이야기나 옷 이야기 할 때도 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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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일상적인 얘기를 하고싶은데 돌아오는 반응이 저러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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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면 쓰니가 먼저 어떤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건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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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어떤 얘기가 영양가 있는 얘기냐고 물어봤었는데 영양가 있는 게 뭐 있겠냐고 아무 얘기나 해 이런반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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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ㅠㅠㅠㅠㅠ 속상하겠다 쓰니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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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쓰니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다...ㅠ 우리부모님도 그래; 뭐 말하면 다 쓸데없는 얘기한대 ㅠㅠ 그래서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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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무안해... 그래서 말을 안 하면 또 왜 말을 안 하냐고 뭐라고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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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진짜..? 우리부모님은 그냥 아예 나한테 관심이 없으신듯.. 말 안하면 왜 말안하냐고 안그래.. 오히려 말 안하는걸 더 좋아하더라 ㅜ 근데 느낀게 있어 우리 부모님은 내 얘기가 항상 답답한가봐 나는 미래에 내 인생얘기를 많이 하는데 아직 과정중에 있어서 나도 불안해서 얘기하는건데 그 불안하거를 왜 같이 들어줘야 하냐는 식; 이런걸로 상처 받을때 많아..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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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항상 나는 공감을 바라고 이해를 바라는데 엄마는 항상 네가 그래서 문제다 이러면서 해결안만 내주고 공감도 이해도 없어... 그리고 항상 끝은 그런 쓸 데 없는 고민도 고민이라고 한 거야? 이러니까 진짜 이제는 상처에 계속 소금만 뿌리는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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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ㅜㅜㅜㅜ 진짜 쓰니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성격이 무지 비슷하신거 같아 ㅠ 왜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 얘기에 공감을 못해주실까....ㅠㅠㅠ
근데 누가 나한테 그러더라 부모님이 너를 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으신 성격일 수도 있다고 아무리 부모자식간의 관계여도.. 근데 이게 진짜 어릴땐 나도 어렸고 그런걸 잘 몰라서 공감못해주는 걸로 상처 많이 받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진짜 저 말이 맞는거 같더라고 .. 내가 생각하는거 보다 남한테 더 관심이 없는 성격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요즘은 받아들이고 있는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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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그렇지... 근데 우리 부모님은 남한테 관심 많은데 그냥 내가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ㅎㅎ 나한테 습관처럼 우리 ㅇㅇ이는 왜 이렇게 무식할까 진짜~ 이런 말도 하시거든... ㅠㅠㅠ그래도 얘기해줘서 고마워! 오늘 좋은 하루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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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ㅜㅜ 그래도 쓰니 부모님은 쓰니말대로 쓰니한테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 너무 속상해 하지 않기를..! 쓰니도 좋은 하루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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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서 요즘은 얘기도 정말로 얘기해야되는 큰 얘기들 이외는 잘 안할려고 노력중이야.. 말해봤자 또 상처니까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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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인생이야기? 나 취업하면 어캐어캐 할거다 아니면 아빠랑은 키우는 고양이들 이야기랑 아빠가 스마트폰 초보자라 내가 맨날 가르쳐주고 잔소리해 ㅋㅋㅋㅋ 엄마랑은 친구처럼 지내고 친구들 이야기도 해줘 같이 데이트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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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겠다... 나는 엄마가 내 얘기에 늘 저런 반응이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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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ㅜㅜ 왜 그러실까 가족끼리의 대화는 중요한건데 ㅜㅜ 혹시 부모님끼리는 대화 잘하시는 편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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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끼리도 대화 잘 안 하셔... 식구 중에 누가 말을 해도 엄마가 진짜 잠깐 들어주다 저런 반응이라서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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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전체적으로 침묵 분위기네 쓰니가 환기시키려해도 금방 의욕 잃을것같아 벽에다가 대고 말하는 기분?? 힘들것같다 ㅜㅜ 쓰니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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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저런 반응은 진짜 한번 대판 싸우면 모 아니면 도야.. 이해하시고나 더 침묵하시거나... 나는 엄마가 얘기는 들어주는데 약간 맨날 해결안을 알려주려고 하는 느낌이고 엄마도 직장에서 일하고 와서 지치고 그러다보니까 얘기를 잘 안하거나 엄마가 막 반응이라기보단 응~~ 아 그래? 이정도로 끝나니까 내 얘기를 듣고 있는건가 싶어서 내가 엄마랑 얘기할때마다 내가 속상한 상황이 반복되면 진짜 울면서 엄마랑 계속 얘기했어 나는 그런거 원하는게 아니라고 엄마한테 어떠어떤 얘기를 하고싶은데 엄마가 반응이 그러면 나는 도대체 어떤 얘기해야하냐고 엄마가 내 얘기에 공감해주는걸 원한다면서 막 따지기도 하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지금은 약간 좀 풀린 느낌이야 엄마가 직장에서 짜증난 얘기하면 나도 아 진짜 짜증나겠네!!!! 막 이런식으로 반응하고 엄마도 막 내가 교수가 어쨌다 저쨌다 하면 뭐 그런넘이 다있어!!! 하는...ㅋㅋㅋㅋㅋ 일단 뭔가 말꼬를 트려면 움... 내가 속상하거나 짜증나는 얘기 같은걸해봐봐 부당하게 당한..? 그러면 자식이 당한 일이니까 그래도 공감해주시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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