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 일인데 좀 두서 없을 수도 있어 이해해주라 ㅠ 나는 친구랑 운동 끝나고 음료수 사러 편의점에 들렀어 알바생은 물류 정리하고 있길래 우리는 신경 안 쓰고 우리 얘기하다가 나혼자 음료수 고르고 계산대로 갔거든? 근데 알바생이 계속 씨X년이 씨X년이 이렇게 혼잣말을 하는 거야 우리는 우리한테 하는 줄 모르고 그냥 계산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그 알바생은 계산하러 오면서도 그렇게 욕을 하고 물건 바코드 찍었는데 앞뒤 다 짜르고 2천원. 이러는 거야 내 친구도 계산하는데 2천 3백원. 이러고..... 우린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욕 먹은 게 너무 황당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너네가 먼저 욕했잖아 이러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무슨 욕을 했냐니까 ㅇㅇ이 너무 예쁘다고 시비를 걸었대 ㅇㅇ은 자기 이름인 거 같아.. 계속 말하는데 말도 안 통하고 점장 좀 불러달라니까 자기가 왜 점장을 불러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신고할려면 하라고 하고 그냥 진짜 말이 안 통하더라...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욕 먹은 게 너무 화나서 억울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익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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