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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
이 글은 6년 전 (2019/10/18) 게시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옳은 선택을 하는 건지 신이 제발 알려줬으면 좋겠어 

남편 하나 잘 만난 게 평생의 운이라고 생각하는 몸 안 좋은 엄마한테 말하는 게 옳은 걸지 서먹한 아빠 붙잡고 대화하는 게 옳은 걸지 아니면 다 묻어두는 게 옳은 건지 

정말 제발 알려줬으면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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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경험으로는 그냥 말 안하는게... 부부문제는 부모님일이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거기에 신경 안쓰는게 정신에 좋아... 힘들어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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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물나려고 한다 그래 고마워 정말 내 선택이 옳은 거였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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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쓴아 울지마 ㅜㅜ.. 나도 남들정도의 화목한 가정을 꿈꿨는데 부모님 일을 내가 붙잡을 수 없더라고.. 더구나 쓰니 어머니는 아프시니까 모르시는게 좋아보이는데 이건 내 생각이니까 선택은 쓰니가 하는 거지 다만 너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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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버지한테 조용히 말해서 못하게하고 엄마한테는 말하지마. 아버지한테 그렇게 살지말라고 조용히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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