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아팠는데 티는 못내고 그냥 혼자 아프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목소리 가다듬고 받았는데 바로 나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아픈거 알아채더라. 타지라 엄마랑 얼굴 못 본지 꽤 됐는데 엄마가 오늘 우리지역 와서 나한테 온다고 하는거 말렸다... 힝 근데 한편으론 진짜 엄마가 와줬으면 했어.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싶다... 사람들이 보기엔 이미 큰 나이인데 부모님한테는 아직 한없이 적은 사람인가봐...
| 이 글은 6년 전 (2019/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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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아팠는데 티는 못내고 그냥 혼자 아프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목소리 가다듬고 받았는데 바로 나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아픈거 알아채더라. 타지라 엄마랑 얼굴 못 본지 꽤 됐는데 엄마가 오늘 우리지역 와서 나한테 온다고 하는거 말렸다... 힝 근데 한편으론 진짜 엄마가 와줬으면 했어.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싶다... 사람들이 보기엔 이미 큰 나이인데 부모님한테는 아직 한없이 적은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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