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왔고 지금도 하는 중이야 근데 항상 잘할 수는 없잖아ㅠㅠ 그때 기대고 상담할 곳이 필요한데 친구한테는 한계가 있고 선생님들께는 좀 그래.. 막내라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우리 집안 사정도 그렇게 좋지 않아 저번에 엄마랑 말다툼 했는데 엄마가 막 우시면서 내 학원비 대느라 자기 옷도 못산다고 그랬어.. 부모님 맞벌이에 쏟아지는 공부 여고라 힘든 내신 그냥 참고 살아야되나.. 난 이번에 엄마 말 듣고 충격받아서 다니던 영어랑 과학 안다니겠다고 떼써서 그만뒀어ㅠㅠ 이대로 다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 1인실 독서실에서 울 때도 많아.. 난 자꾸 내가 부모님의 원망의 대상이 되는 것 같아

인스티즈앱
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