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스트코 가서 점심 먹으려고 가는데 줄이 너무 긴 거야. 근데 엄마가 그 긴 줄 걍 끊고 애매하게 중간에 서서
바로 계산대 가서 계산해버림..거의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뭐라 안 하고 그냥 냅둔건지 너무 당당?하게 서 있어서 아무 말 안 한건지..
너무 창피해서 모른 척 하고 싶었다 진심.
줄이 길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아예 하고 싶지 않나봐 엄마는. 짧은 줄은 서면서 긴 줄은 안 서는 거 보면.
| 이 글은 6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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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코스트코 가서 점심 먹으려고 가는데 줄이 너무 긴 거야. 근데 엄마가 그 긴 줄 걍 끊고 애매하게 중간에 서서 바로 계산대 가서 계산해버림..거의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뭐라 안 하고 그냥 냅둔건지 너무 당당?하게 서 있어서 아무 말 안 한건지.. 너무 창피해서 모른 척 하고 싶었다 진심. 줄이 길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아예 하고 싶지 않나봐 엄마는. 짧은 줄은 서면서 긴 줄은 안 서는 거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