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방 알바할 땐 카드 달라 할 때 말하고 받는 거 / 음식 드릴 때 맛있게 드세요 / 들어오시거나 나가시면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하는 거 / 내가 급한 일 하는데 카운터로 문의하러 오시면 잠시만요 하는 거 이런 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다 했었고 항상 웃었었는데 근래 간 6~7군데 중에 말 안하는 분이 과반수 이상이라 놀랐다.. 사람이 사람이니만큼 표정은 힘든 거 티 날 수도, 안좋은 일 있었을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말없이 카드 훅 가져가서 깜짝깜짝 놀라고 음식 쟁반 말 없이 놓으셔서 머리 옆 쪽 쟁반에 부딪히고 죄송하다고도 안하시고.. 프린트하는 것도 기다리는데 나 슥 보고도 자기 할 일 다 하고 5~10분 뒤에 오셔서 카운터 앞에서 머쓱하게 서있었담.. 내가 왜 불편함 겪어야하지 내가 알바할 땐 당연했던 것들이 누군가한테는 아닐 수도 있는건가 내가 예민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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