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아빠 의처증으로 한번 터지고 여태까지 둘 다 말도없이 지내다가 오늘 엄청 크게 터졋어 둘 다 화내면서 큰소리 쳤다가 울었다가 내 머리가 다 터질것같아 이혼하네 마네 어쩌네 둘 다 절대 안 지는 성격이라 누구하나 굽히는 법이없어 다 자기는 맞고 남이 틀렸데 이러면 대화가 되겠냐고 매일이 살얼음판인 이집에서 숨막혀서 도저히 못살겠어 이런 얘기 어디가서 할 곳도 없고 ㅠㅠ 속상해서 글이라도 써보는거야 예전엔 그저 행복했는데.. 아까도 둘이 막 싸우는데 막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그대로 베란다로 가서 뛰어내고 싶었어 이러면 멈출까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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