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파지고나서부터 성격도 바뀌시고 남동생이랑 나랑 아빠랑 부딪히는 문제가 많아졌어.. 원래 예민하신데 더 예민해지셔서 사춘기 남동생이랑 엄청 싸웠어 칼문제도 중간에 있었고 ㅠ 큰일은 없었어 아빠 아프셔서 일 그만두신지도 몇년되고 집에서만 지내시니 아빠 나름대로 가장으로서 자존감? 도 내려가신게 내눈에 보여 (방에서 혼자 우시고, 싸울때 우리한테 못해주신거에 대해서 혼자서 자격지심도 보이시고) .. 엄마도 삼교대일로 적게 버신 돈 그걸로 4명이서 사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취업할걸 내가 나 좋다고 대학진학으로 바꾼건가라는 생각도 가끔 들어 ㅋㅋ 대학도 학비는 나라에서 지원해줘서 걱정이 없는데 대학 못 갈수도 있었던 이유가 내 생활비때문이야 그건 생활비대출금으로 학기당 150씩 4년 동안 빌릴 수 있대서 그런중이야!! 한달에 25로 교통비 식비 약속놀때비용 옷값 등등 쓰는데 나름 부족하드라 ㅠㅠㅠ 학교가 왕복 5시간 통학이라서 알바도 어려워 그냥 그렇다구~!! ㅋㅋ 가끔은 용돈받는친구들이 부럽더라 난 대학 졸업하자마자 1200만원 빚이 나한테 생기는게 흔한일인가 싶어서 가끔 우울해져ㅠㅠ 나 너무 애같아?.. 그냥 여기에라도 나의 작은 힘듦을 적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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