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스터디 카페는 공부 공간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한 곳은 독서실 책상 여러개 있고 개인실 있는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카페처럼 테이블 있고 노래도 나오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 공간 이렇게 두개로 되어있는데 난 카페 공간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카페 공간은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소리 내도 괜찮고 음료 반입 가능하고 집중공간은 소근소근 대화금지 이렇게 적혀있고 내가 있는 곳은 큰소리 대화 금지라고 적혀있어서 어느정도 작은 소리의 대화도 가능해. 난 아이패드+애플펜슬 조합으로 공부하는데 내가 쓰면서 공부하는 편이라 애플펜슬을 많이 쓰는데 어제부터 안에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날 계속 째려보고 나 보면서 한숨쉬는거야. 대충 애플펜슬 소리때문이구나 짐작은 했는데 오늘 와서도 들어가기전에 자리 정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자리 정해서 들어갔는데 내 건너건너 자리가 어제 그 사람인거야. 알았다면 좀 떨어져서 앉았을텐데ㅠㅠ별 신경 안쓰고 평소같이 공부중인데 오늘도 나 보면서 한숨쉬고 째려보더니 한 5분 있다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자리를 바꾸는거야. 그걸 보는 나도 기분이 나쁘고. 이해는 가면서도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어서...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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