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고 있는데 걔네 아빠한테 전화가 왔음 통화 내용은 아빠가 친구들이랑 골프 필드를 나가서 꼴등을 했으니 술을 먹고 들어갈거다 그러니깐 엄마 말 잘 듣고 있어라 정도였음 친구는 꼴등이란 말을 듣더니 아빠 꼴등했어? 하더니 다음 필드부터 아빠 친구들 긴장타라 해 이번엔 뒤에서 일등이지만 다음번은 진짜 일등이라구~ 아빠가 운동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한거라 그런거지 아빠 원래 일등이잖아~ 술 조금만 먹구 들어오면서 와일드바디 사와~ 하더라ㅋㅋㅋㅋㅋㅋ근데 더 웃긴건 아빠가 와일드바디는 개코나 끊어 이러심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꼭 사와~ 이럼ㅋㅋㅋㅋㅋㅋ 끊고 웃고 있는 나한테 이야기하는 울 아빠 원래 못 쳐 이러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쓰고나니깐 예쁘게가 아니라 웃기는 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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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