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업체 쓰는경우 ㅇㅇ 그거 부모님이 가게하시는경우나 대행업체 쓰는 가게 알바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해할거임 작년 이맘때 알바했는데 진짜 코앞이어도 최소가격 3300원 시작이었음 그럼 배달비 2천원이면 손님이 내고 남은 차액은 가게에서 부담하는거임 그리고 날씨 안좋으면 추가 거리 멀면 추가 한 6천원이상부턴 배달비로 남겨먹는거 있다고 의심해도되는데 솔직히 4천원? 정도까진 남는거없이 그냥 배달비로 쓰는거임....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그럼 대행업체 안쓰고 가게 배달 알바생을 쓰면 되잖아 >> 배달주문 많은 가게는 쓰고싶어하겠지만 반대로 배달 기사님들 입장 생각해보면 자기가 뛰는만큼 버는 대행업체에 속하고 싶어하지 시급으로 받는 가게 싫음 배달 주문 적은 가게는 사장님이 부담스러움 한시간에 두세건될까말까인데 시급 만원 배달알바 고정적으로 두기 너무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