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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6년 전 (2019/10/22) 게시물이에요
근데 너무 좋은 말이었고 덕분에 진짜 남은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었다. 

그 사람이 해준 말을 1년 내내 마음속으로 반복하면서 살았으니까 

진짜 죽고싶고 다 놔버리고 싶었거든. 

근데 정말 잘 살아서 멀쩡한 성인이 되었어. 

너무 고마워서 스무살이 되던 날 그 사람한테 답글을 달았었어. 너무 고마웠다고. 

1년이 지나서 답글을 단건데도 또 너무 좋은 말을 해주더라고. 

지금은 아마 내가 글 정리 한다고 그 글을 지웠던 것 같은데. 

혹시 그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지금도 여전히 고마워 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다. 

나도 그 사람 덕분에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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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무슨 말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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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난 일이니까 잊고 살아보자는 그런 말이었는데 좀 더 위로가 되는 말이었어.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저렇게만 쓰니까 되게 딱딱해보이는데 아니고 엄청 따뜻하고 눈물 나는 말이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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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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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쓴 사람이 진짜 멋있지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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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고딩 때 왕따당했을 때 여기서 힘 진짜 많이 얻어갔어ㅜㅜ 너무 고맙다 익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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