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9시 수학 수업인데 내가 마지막 시간에 못 들어갔었단 말이야 같이 듣는 친구 있는데 걔도 그날 지각하긴 했어도 들어는 갔는데 같이 듣는 다른 친구한테 그날 뭐뭐 얘기했는지 그날 들었나봐 근데 따로 시험 문제 찍어준 건 없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하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학교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한 2시간 눈 붙이고 9시 시험시간 맞춰서 일어났는데 자리 잡아달라고 카톡 했더니 갑자기 10시래...시험...^^ 그 수업 같이 듣는 거 걔랑 신청했고 마지막날에 뭔얘기 했는지까지 당연히 물어봤는데 말을 안해주면 모르지 나보고 몰랐어...? 이러고나 있고...하 너무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센스가 없는건지.... 진짜...^^ 내가 염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전공 족보도 챙겨주고 얘한테 이득될 얘기 해준 것도 얼마나 많은데 지 챙길 거만 챙기면 끝인가 너무 화난다... 별거 아니고 그냥 도서관에서 공부 좀 더 하다가 가면 될 일인데 그냥 짜증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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