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 유독 학식으로 남 무시하고 인생에서 공부만이 되게 중요한 가치인 것처럼 말하는 애가 있음
얘랑 얘기하다보면 기 빨리고 맨날 공부에 관해서만 얘기가 흘러서 싫고 공감능력 없는 말도 서슴없이 해서 피하고 싶은 친군데
언제 한 번 얘네 집 가서 어머니 뵙고 이해했잖음
그 짧은 시간 안에 그 어머니가 애를 이렇게 만들었구나라고 느끼고 왔음 어머니가 다른 친구한테 그렇게 지식이 없어서 어떡하니 하고 호호호 웃을 때 안면이 구겨지더라
그것도 그런 사람들은 농담이라고 하는 거임 좋은 가정교육이란 인성만 올바르게 키우면 된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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