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열등하게 살아왔고 남들의 2~3배 노력을 해도 딱 평균에서 그쳤다. 절대 잘 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지 못 했다. 그런 내가 혐오스러워지고 다들 이런 날 싫어할거고, 한심하게 볼 거야. 피해의식이 생겨버렸다. 계속 나를 갉아먹었다. 끊임없이 날 채찍질하고 자책하고 몸에 상처를 내면서 인정받지 못하는 삶은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목을 메달았다. 실패했다. 난 거기서 죽었어야 했다. 나는 잘 하는거 하나 없는 실패자 낙오자니까. 내년에 입시 망치면 바로 뛰어내릴거다. 나한테 부은 돈이 얼만데 최대한 양심은 챙겨야지. 나같이 쓸모없는 실패자는 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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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끝났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