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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이 글은 6년 전 (2019/10/23) 게시물이에요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해서 용건 끝나면 며칠이고 읽씹하고 

내 비밀은 알고 싶어하면서 자기 얘기는 계속 숨기고 

나한테 늘 인맥자랑 자기 너무 바쁘다고 한탄하는데 은근..? 자랑하고 

남자 얘기도 많이 하는데 내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하면 알려주지도 않아 그럴거면 왜 말 꺼내는지 모르겠어 

난 그냥 친구랑 나랑 있었던 일들이나 아무튼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하고 싶은데 

친구는 자기 얘기밖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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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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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수과 동기인데다가 같은 빌라 살아서 자꾸 얽혀.. 얘랑 얘기하다보면 내 자존감이 깎이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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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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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늘 열심히 들어주는데도 나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 동기들중에 존재감 큰 친구라 그냥 적당히 지내고 싶은데 이제는 그냥 이 친구가 없었으면 좋겠어 기분 좋다가 이 친구한테 온 카톡 보고 기분 안 좋아졌어
이런 맘 드는 게 진짜 싫다ㅜㅜ 혼자 풀어놓고 싶어서 글썼는데 들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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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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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진짜 마음이 복잡하다 길게 썼다가 다 지웠어
조언해줘서 고마워.....그냥 적당히 지낼래~ 잘자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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