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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7
이 글은 6년 전 (2019/10/23) 게시물이에요
나 진짜 내 인생 살았던 것중에 올해가 제일 괴로워...고3때가 제일 나락일줄 알았는데 그거랑 다른 차원의 괴로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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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게 힘들어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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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전공선택에 대한 자책감도 있고 내가 내 내면을 너무 깊게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검열하게되고 그 이후로는 후회와 자책의 반복...? 철저히 타인이고 자주 보는 사람들도 아닌데 못된말 날선말 하나씩 툭 던지고 가는 사람들도 많기도했고ㅋㅋㅋ 그것보다는 그냥 내면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들이 많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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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똑같은 상황이구나... 진짜 이 시기가 다들 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혼란스러운 시기같아 뭔가 제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갑자기 몰아치는 것 같고...ㅎㅎㅎ 근데 그 고민들도 쓰니 자신을 발전 시킬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거야!! 과거의 후회스러운 선택이 그때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나는 생각해. 그리고 지금 하는 고민들도 하나하나 진지하게 천천히 생각하면서 풀어나가는 것도 대 2병을 해쳐나가는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아. 아님 진짜 잠깐 쉬어가도 괜찮고!! 잘 해쳐나가보자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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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익인아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ㅜㅠㅠㅠ너무 지쳤는데 익인이 댓글보니까 진짜 너무 위로된다.....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따뜻한 말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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