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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5천원짜리 옷사입는데, 나는 7만원짜리 화장품을 샀어
59
l
일상
새 글 (W)
11
4년 전
l
조회
9751
l
1
이 글은 4년 전 (2019/10/23) 게시물이에요
물론 화장품은 내가 회사다니면서 번 돈으로 산 거긴한데
오늘따라 죄책감드네
1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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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앞으로 모은 돈으로 더 잘해드리자
4년 전
익인2
모은돈으로 아빠 옷 선물 해드리는건 어때???
4년 전
익인3
이제 날 추워지는데 돈 조금 모아서 얇은 패딩 조끼 같은거 사드리거나, 가끔 같이 외식하거나 해. 조금씩 마음 표현하면 되지, 쓰니가 번돈 쓰니한테 쓰고 투자하는거 전혀 나쁜거 아니야. 너무 미안함 가지지 말자ㅠㅠ
4년 전
익인4
22222 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
22
4년 전
익인17
33..
4년 전
익인24
보통 아버지께서 싼옷사입으시는건 조금이라도 아껴서 우리애들한테 더 퍼줘야지 이런마음으로 아끼시는거라서 그런거지
그냥 단순히 사치품에 투자하는게 싫은걸수도있지만!
4년 전
익인37
444
4년 전
익인40
아버지가 가족들 위해서 아껴서..? 보통 부모님이 아낀돈으로 가족들위해 쓰잖아
4년 전
익인43
5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마자 나도 가끔씩 내가 번 돈으로 화장품 하나에 몇만원짜리인 거 사거나 옷 비싼 거 사면 괜히 부모님 생각나면서 뭔가 죄책감 들더라... 솔직히 내가 잘못하고 그런 거 전혀 없고 걍 부모님은 그런쪽에 투자를 안 하시는 건데 참 복잡햌ㅋㅋㅋㅋ
4년 전
익인8
쓰니가 돈 열심히 모아서 아버지 좋은 거 사드려..! 쓰니가 벌어서 본인한테 쓰는 건데 죄송할 게 모 있어
4년 전
익인9
나도 그래.. 난 300만원짜리 가방 매는데 아빠는 9만원짜리 바지 사는것도 아까워해.. 3만원짜리 입음
4년 전
익인10
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나도 혼자 가끔 운다 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
나는 직장 3년차! 넉넉히 용돈은 못줘도 아빠옷도 가끔 사드리고 밥도 같이 먹으며 내가 아빠에게 쓰는 만큼 그 돈 아껴서 아빠 필요한거 하면 좋겠는데 내가 보기엔 쓸데없는 담배나 술에 돈 쓰시는거 보면 시르당ㅜㅜ
4년 전
익인12
부모님은 지금까지 일하시고 계신데 나는 용돈받으면서 놀러다니면 가끔 죄책감 쎄개 온다...
4년 전
익인13
자기가 번돈으로 사는건데 뭐 어때.. 그런 기분 들면 좋은거 선물 사드리면 될듯..!
4년 전
익인14
마음 쓰이면 한 번씩 선물 해드리면 되지!
4년 전
익인15
자기가 돈 벌고 자기가 쓰는데 미안한 마음 가질 건 없고 영 마음 쓰이면 한 번씩 선물해드리는 걸로도 부모님들은 좋아하실 거야
4년 전
익인16
나두ㅠㅠ아빠는 만원짜리 옷을 입는데 날 위해서 5만원짜리 옷을 사주시고 아빠는 3만원짜리 신발을 신으면서 날 위해서 20만원 신발을 사주실때마다 넘 눈물남
4년 전
익인18
뭔 기분인지는 알거같아... 나도 그래
4년 전
익인19
부모님들 사치품 말로만 싫고 필요없다하시지
드리면 좋아하시고 갖고다니면서 자랑해..ㅠㅠ
그냥 그 돈으로 자식들 좋은거 하라고
사지말라는거야
4년 전
익인31
222 우리 부모님도 티는 안내시면서 사드리면 엄청 자랑하고 다니셔ㅜㅜ 항상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뿐ㅜㅠㅠㅠㅠ
4년 전
익인38
이 댓글 눈물난다...ㅠ
4년 전
익인41
333 생신선물로 명품 지갑 사드리니까 1년 내내 동네방네 자랑해서 부끄러울정도임 진짜 좋아하심
4년 전
익인20
나도 그래서 항상 내 화장품 살때 엄마 화장품 비싼거 아빠는 건강식품 좋은 거 같이 사서 싫다고 난리치시는데도 드려 싫다 싫다 하지만 나중에 이모가 전화 해서 엄마가 자랑엄청 했다고 그러면 뿌듯 하더라고
4년 전
익인21
진짜로ㅠㅠㅠㅠ
4년 전
익인22
너가 아빠돈으로 산것도 아닌데 어때
만약 그래도 좀 죄책감들면 나중에 기념일날 좋은거 사드려~~
아빠가 사치품에 진짜 관심 없는어도 좋은 물건 받았다고 기분 안좋은거 아니니까! 분명 좋아하실거얌
4년 전
익인23
맞아...쓰니 마음 이해가....
4년 전
익인25
맞아 가끔 죄책감 들어,,, 나도 내 돈 모아서 산 거지만
4년 전
익인26
어차피 내 돈 모아서 산 건데 어때 못하는게 엄마아빠 옷 살 돈 아껴서 남는 돈이 어쨌든 나한테 돌아올 걸 아니까,,,
4년 전
익인27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는거 아빠가 자랑스러워할거야 걱정마 그래도 신경쓰이면 돈 모아서 예쁜 옷선물해드려
4년 전
익인28
내도 나끔 그런 생각이 들어... 우리 부모님도 언젠가는 자식이였을테니까 나처럼 누리던 시절이 있었겠지...하고 합리화한다 ...ㅎㅎ 직장가지구 돈벌면 좋은거 해드릴거야..
4년 전
익인29
그 마음 안다.. 나는 친구랑 맛있는거 먹은 날 아빤 바빠서 김밥에 컵라면 드신다고 했을때...
4년 전
익인30
우리는 집이 조금 힘든데 내가 알바를 하니까 못도와드려서 좀 그렇더라.. 그래서 생활비 드리는거랑은 별개로 어디 놀러가면 엄마 선물 꼭 챙기려고 하고 사촌언니 결혼식에 엄마 구두랑 동생 양복,구두 다 내가 해드렸어 물론 그 달에는 내가 좀 쪼달렸만 그래도 뿌듯하기는 하더라..
4년 전
익인32
익인이 넘 멋잇다....ㅠㅜㅠㅠㅠㅠ 본 받아야지... 8ㅅ8
4년 전
익인35
고마워 ㅠㅠㅠㅠ 이런 말 듣는거 너무 오랜만이라 감동이다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3
쓰니 마음씨 이쁘다! 이 마음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기회 될 때 꼭 표현하자!
4년 전
익인34
난 이번에 아빠가 노트북150짜리 사준다 그랬는데
요즘에 아빠가 너무 피곤해하고그래서 5만7천원짜리 홍삼사드럈거든?그랬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눈물날뻔했다,,아까워서 어떻게먹냐고 성인된자식한테 150짜리 노트북사주시면서 5만7천원짜리받으시고 아까워서 어떻게먹냐고그러고 계속 고맙다고 하는데 진짜 눈물날뻔했잖아ㅜㅜ빨리시험붙어서 아빠한테 좋은거 많이사드려야지ㅠㅠ
4년 전
익인36
ㅠㅜㅠ무슨 마음인지 알겠다...진짜 돈벌고 나서 나를 위한 투자는 많아지고 또 부모님 기념일들은 챙기지만 그때 외엔 부모님을 위해 사소한거라도 해드리는게 없는 것같아...
ㅠㅜ생각한 김에 진짜 별의미없이 뜬금없이 선물 드려야겠다
4년 전
익인39
맞아 나는 내가 알바한 돈으로 내 사치하는데 쓰는데 엄마아빠는 번 돈 생활비로 쓰니까 막 뭔가 미안한 마음 이런거 있었음
4년 전
익인42
근데 나는 아빠 백화점 브랜드지갑사줬는데 잘쓰다가 다른거쓰더랑...ㅎㅎ 그거 지금 어딨는지도 모름...아빠가 그런거에 관심없긴해서 난 이제 신경안쓰기로함
4년 전
익인44
마자.......ㅠㅠㅠ나도 얼마전에 20만원 쇼핑했는데 울아빠보면 속상하다... ㅠㅠ아빠 철없는 딸래미라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5
그럼 부모님께 용돈좀 드리고 선물도 사드리고 그러자 부모님도 본인이 회사다니면서 번 돈으로 자식들 용돈주고 먹여살린거자나 가끔씩 효도한다 생각하고 크게 쓰는것도 ㄱㅊ음
4년 전
익인47
나두... 가끔 아빠 생각나는데 마음이 안좋다... 얼른 돈 벌어서 아빠 여행보내주고싶다...
4년 전
익인48
나도 맨날 내껏만 사다가 맘먹고 엄마는 백 필요하다해서 사주고 아빠는 겨울옷 필요하다해서 사줬는데 두분 다 엄청나게 좋아하시더라...
4년 전
익인49
차곡 차곡 모아서 뷰모님한테 나중에 선물 드리는건 어때?? 나도 너무 신경 쓰여서 아빠한테 폰 사드렸는데 비싼 것도 아니였는데 맨날 자랑하고 다니셔서 저녁마다 속으로 눈물 흘렸더ㅠㅠ
4년 전
익인50
나는 동생이랑 나이 차이 쫌 있는 편이라 가끔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을 때 있다,,,동생한테 뭐 많이 해주다가 과자 하나라도 동생한테 받으면 몬가 감동이야..
4년 전
익인51
나도 두분 다 적지 않은 나이에 맞벌이 하시는데 용돈 받고 그 돈으로 사치부리고 놀러다니기 너무 죄송해서 알바 시작하고 큰 건 못해드려도 매달 꼬박꼬박 밥을 사드리든, 10만원대 선물을 사드리든, 그냥 현금 5만원이라도 선물이라고 드리든지 하는데 매번 너무 좋아하시고 주위에 막 자랑하셔서 왜 진작 안해드렸을까 후회되고 뭉클하고 막 그렇다ㅠㅠㅠㅠㅜ
4년 전
익인52
하 여기 효녀효자들 많구만 나 반성해야겠다 훈훈해 눙물눌물ㅠㅠㅠ
4년 전
익인53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어 ㅜ ㅜ
4년 전
익인54
우리아빠도 돈 아끼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55
아 맞아 오늘 아빠 드디어 좀 비싼 옷 사셨던데 너무 ㅠㅠ 좋았어 내 옷엔 안 아끼시면서...
4년 전
익인56
나도 가끔 그래...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 엄마가 파우치가 아닌 비닐봉지에 화장품 넣어갔고 다닐때라던지 등등...
4년 전
익인57
후회하기 전에 잘해드려야돼 진짜,,
4년 전
익인58
나는 그래서 가족끼리 외식할 때 내가 한번씩 계산해!! 그럼 기분도 좋아!
4년 전
익인59
화장품이 비산걸 어캐~~
4년 전
익인60
엊그저께 올리브영 세일해서 립밤 천얼마 밖에 안하길래 내꺼 하나 사려다가 남성용도 하나 더 사서 아빠 줬는데 고작 천몇백원 짜리에도 울 딸내미가 아빠 쓰라고 사준거냐고 엄청 좋아하시더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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