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가 전화번호를 바꿨어. 그리고 나한데 바뀐 번호를 알려주고 다른 애들이 혹시 자기 번호 물어보면 알려주지말라고 했어.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어. 번호를 바뀌면 카톡도 다 바뀌어지잖아 그제서야 애들이 00이 번호 바뀐 걸 알게 되었고 00이 번호 아는사람 물어볼 때도 난 가만히 있었어.(고등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들.) 하지만 얘네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연락두절된거잖아. 그래서 내가 00이한데 물어봤어 나한데만 번호알려준거냐고 왜 얘네들한덴 안알려주는거야? 라고 하니깐 때되면 알려줄거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깐 나도 계속 모른 척하기엔 애들한데 양심이 찔리고 우리들 사이도 좀 애매해진 거 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우리가 정말정말 각별한 사이거든...그래서 한명한데만 알려줬거든? 그 한명이 나랑 00이랑 셋이서 같은 지역의 학교 다니는 애인데 자주 마주치고 하니깐 얘한데는 말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번호를 알려줬어. 근데 그 애가 바로 00이한데 연락을 했나봐 왜 잠수탔냐고 너 많이 보고싶다 한번만나자 이랬는데 00이가 나한데 왜 번호 알려주지 말라고 했는데 알려줬냐며 엄청 화를 내더라..... 난 얘가 왜 번호를 안알려주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차피 알려줄건데 한명한데만 미리 말한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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