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부 전화를 하지 않고, 받지도 않는 며느리에게 서운한 시어머니가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 이게 울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신혼이라고 밝힌 A 씨는 "시어머니한테 전화 오면 잘 안 받는다. 보통 평일 저녁 시간대나 주말 오전에 전화가 오는데, 평일에는 제가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뻗는다. 주말 오전에는 자고 있어서 전화를 못 받을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시어머니의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어도 콜백하지 않고, 문자도 남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통화를 기본 30분씩 하고,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하신다. 그리고 좀 버릇없어 보이겠지만 저와 통화를 잘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40408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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