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자친구랑 커플링 맞추려고 하는데 자기는 반지 호수 못 재겠다고 나보고 재달라는 거야. 근데 줄자도 없고 종이로 안쪽에 지름 재다가 재는 거였어. 친구 남자친구 거 반지로. 친구는 손에다가 그냥 종이 둘러서 쟀고. 내가 처음엔 못한다고 했다가 친구가 해달라고 해서 해 줬고 일단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그렇게만 얘기했지. 근데 이번에 배송 와서 보니가 사이즈가 너무 작은 거야ㅠㅜ 친구가 100일 선물로 준비한 거라고 나 때문이라고 뭐라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짜증나 내가 해주겟다고 한 것도 아니고 못한다고 했는데 시킨 거고 확실하다는 것도 내가 본 방법대로 한 거면 확실하게 했다(=정확히 그 방법대로 했다) 이 얘긴데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나한테 따져 나보고 왕복배송랑 줄테니까 내가 반품접수랑 직접 다 하고 오래 ㅋㅋㅋㅋ 그러면서 왜 내가 짜증을 내냐고 미안해야하는 입장 아니냐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물론 미안한 건 맞는데 무조건 다 내 탓으로 몰잖아 참고로 내가 다시 쟀는데 내가 얘기해 준 호수랑 똑같이 나왔어 내가 잰 방법으로는.(종이로 손 둘레 재는거)

인스티즈앱
현재 존예라는 박명수 왕홍 메이크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