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도 안 읽어봤고 영화 개봉한 것도 뉴스로 알았거든 난 읽어본 적 없기 때문에 그 책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82kg 김지영이라든지 어쨌든 차별에 대해 역설하려 나온 책에 대해 정당한 비판이 아닌 또 다른 차별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 입장이야 그래도 어떤 내용인지는 아니까 뭔가 좀 슬프더라고 우리엄마도 정말 재주많고 똑똑한데 삼촌들 학교 보내느라 밭일부터 배웠고 아들 못 낳았다고 눈치 받았고 그러면서도 맏며느리라고 명절 일 다했고 그냥 딱 한국 사회에서 남존여비가 극심한 세대에 태어나 차별을 겪었으니까... 그냥 그 영화를 볼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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