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쌤이 나보고 진짜 피부 하얗다~ 어떻게 이렇게 하얘?이러면서 칭찬하셔서 “ㅎㅎ 아니에요~저 요즘 광합성 못받고 학교랑 집에만 있어서 조금 그래 보이나봐요?” 하면서 농담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짓고있었는데 평상시 나한테 열등감 뿜뿜한 애가 갑자기 뜬금포로 “ 옆반에 00이가 더 하얘요!” 이러는거야 쌤은 막 나보다 하얗다면 얼마나 하얗냐면서 그런얘기하고 있고 걔는 나보다 더 하얗다고 한 애를 갑자기 칭찬하는거야 나랑 비교하면서!!! 나는 누렇게 하얀 피부고 걔는 그냥 하얗데!!! 들을때는 아무생각없다가 지금 생각해보니깐 약간 꽁기한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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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