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쯤전에자꾸 야옹양옹소리나서 문열었더니 얘가 쇽하고 들어왔어 딱봐도 어미잃은지 꽤 된거같아서 일단 밥 주고 씻겼어 몸에 진드기같은것도있고해서 담날 병원데려갈라고 근데 우리집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문열어놔서 나가바렸거든 내가 그날밤에 3시간동안 돌아다녔지만 못찾았는데 오늘아침에ㅠㅠㅠㅠ우리집앞에 애가 온거야 날 기억하는건지 힘들어서그랬는지몰라도 내가 나비야하니까 와서 얼른 데리고 들어가서 따뜻하게해주고 밥줬어ㅠㅠ


운명인가봐 내가 키울래 내가 10살때부터 같이 살던 냥이 보낸지 3년짼데 이게 간택인가싶고 운명인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