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하구 왔는데
내가 한시간정도 답장이 없긴 했거든
남친이 병사라서 혹시 폰 낼까봐 미안하다고, 미리 잘자라고 연락 해놨는데
응 너도 잘자 수고해~ 이러더라고
혹시 내가 너 보내서 서운하냐고 미안하다했더니
아니 됐어 나 가볼게 이러더라
미안해 잘자 이러니까 이건 읽고 무시까지 하더라
내심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 걸까
심지어 방금 무시한 거도 아니고 8시 45분쯤 무시하더니 걍 갔네...
| 이 글은 6년 전 (2019/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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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엄마랑 동생이랑 외식하구 왔는데 내가 한시간정도 답장이 없긴 했거든 남친이 병사라서 혹시 폰 낼까봐 미안하다고, 미리 잘자라고 연락 해놨는데 응 너도 잘자 수고해~ 이러더라고 혹시 내가 너 보내서 서운하냐고 미안하다했더니 아니 됐어 나 가볼게 이러더라 미안해 잘자 이러니까 이건 읽고 무시까지 하더라 내심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 걸까 심지어 방금 무시한 거도 아니고 8시 45분쯤 무시하더니 걍 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