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리 다쳐서 깁스 중이고 지하철 탔는데 마침 자리가 하나 있길래 앉아서 가고 있었어 근데 후에 타신 할아버지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할아버지가 내 자리 쪽으로 오시더니 막 호통 치면서 노인.네한테 자리 양보도 안 한다고 다짜고짜 그러는거야.. 그래서 할아버지 제가 다리를 다쳐서 서서 가기 불편하다고 죄송하다고 했지 사실 왜 죄송하다고 했는지 잘 모르겠다.. 아니 무튼 그렇게 말 했는데도 할아버지가 계속 욕하고 호통 치고 뭐라 해서 결국 자리 양보 해드렸어.. 옆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자기는 곧 내리니까 여기 앉으라고 자리 양보 해주셔서ㅠㅠ 일단은 앉아서 가긴 했는데 할아버지가 내릴 때 나 째려보면서 응쯧.. 소리 내면서 내렸어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고ㅋㅋ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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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