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이고 월세랑 관리비 부모님이 다 내주시다가 내가 낸다고 말씀 드렸어 처음 자취 시작할때 생활에 필요한거 부모님이 싹 다 준비해주셨고 마트가서 몇십만원치 장 보고 그랬어 그외에도 먹을거 없으면 부모님이 택배로 보내주시고 그러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첨에 우리집 몇번 놀러오다가 계속 같이 있게 됐는데 내가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야 계란이나 스팸 같은거 잘 먹지도 않고 가끔가다 김치볶음밥 땡길때 해먹는 정도고 스팸같은건 비싸니까 좀 아껴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밖에 다녀온 사이에 스팸이랑 계란으로 음식 잔뜩 해놓고 자기가 요리 해놨다고 뿌듯해하길래 그냥 잘했다고 칭찬해줬어 그뒤부터 계속 우리집 오려고 하고 배달 음식 시켜도 내가 돈 다 내고 우리집에 있는 라면이고 햄이거 뭐고 걔가 다 먹었어 내가 혼자서 지내면서 먹으면 몇달은 충분히 먹었을 양인데 걔 오고 나서 몇주만에 동 나더라 집에 있는 쌀도 난 밥 조금씩 먹거든 그래서 많았는데 걔는 두그릇씩은 기본으로 먹으니까 밥도 더 먹으려다가도 걔가 많이 먹으니까 내가 그냥 덜 먹고 말지 이러고 아침마다 출근전에 컵라면 같은거 먹으려고 1층 가서 먹을때도 걘 돈 한푼 안내고 따라가고 싶어 하길래 가서 먹이다가 이제는 좀 짜증난다 해야하나 항상 내가 먼저 계산하면 걔가 돈 반 보내줄게~ 이러면서 절대 안보내줘 그래서 결국엔 내가 짜증나서 우리 그냥 각자 알아서 계산하자 하니까 왜? 그냥 같이 계산하자~ 이러길래 아냐 그냥 각자 하자 하니까 표정 구기고 그리고 나보고 동거 같이 하자는거야 근데 알겠다곤 했는데 내가 돈 항상 더 많이 내고 그러니까 부담되고 그러다가 엄마가 과자며 라면이며 택배로 보내줬는데 귀찮아서 안 뜯었는데 안에 과자랑 안성탕면 오동통면 있었거둔 근데 갑자기 나 안성탕면이랑 과자 먹고 싶다 ㅠ ㅠ 이러고 .. 좀 뭔가 그래 내 돈 주고 전부 산건 아닌데 왜 맨날 지가 먹지 이 생각 들고 돈도 많이 드니까 그냥 별로 같이 살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내가 며칠 혼자 지내고 싶다니까 변했다고 서운해해 ㄴ내가 이상해? 돈 없다 그래서 내가 병원도 데려가 내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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