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좀 빨리 은퇴하시긴했어 근데 아빠가 항상 장난으로 이미 50년치 가계부 정리해놔서 걱정하지 말라했거든 그러다 학생때 우연히 엑셀파일을 봤는데 진짜 세세한것까지 다 적혀져있는거야.. 내 가구바꾸는 비용까지 그리고 내 결혼쟈금으로 한 3억정도 있는걸 봤는데 그냥 그이후로 잊어버림... 근데 얼마전에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부모님한테 결혼비용까지 받는건 쫌 철없어 보이지 않냐고 우린 경제적활동도 하는데 부모님은 이제 그걸로 평생먹고 살아야하니까 생각해보니 맞는것같기도하고...그냥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림 요즘 추세는 결혼은 소박하게라도 그냥 알아서 하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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