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새로운 장소에서ㅋㅋㅋ 나 알바하는데 이전에 민증 검사한다니까 안 들고 왔다고 ㅇㅇ학원 선생님증 같은 거 내밀었는데 내가 1년 전에 다녔던 학원인 거야ㅋㅋㅋㅋㅋ 고딩 그땐 거기 있는 모든 쌤에게 쌤쌤 거리며 수업 듣고 쫑알쫑알 거리고 확실히 어른이라 생각해서 깍듯하게 했는데 나 대학 가고서 들어오신 선생님인지, 얼굴은 모르고... 번호 물어보셨어ㅋㅋㅋㅋ 이번이 두 번째 오신 거거든 전에 와서 학원 증 내민 다음에, 워낙 친절하시고 누가 봐도 선생님 같이 나근나근한 투에다가 학원이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오늘 와가지고 나랑 딱 마주치고는 빤히 보시길래 아 ^^ 저번에 오셨죠 안녕하세요~ 하니까 네! 춥겠다 고생 많으시겠어요? 하더니 나중에 가게 나가시면서 나한테 번호 좀 알 수 있겠냐 했다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했어... 물론 젊은 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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