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3-4년 정도 만났어. 우리 커플이랑 놀러도 많이 다니고 휴무 맞으면 넷이서 밥도 한 달에 3번 이상은 꼭 같이 먹고 게임은 거의 매일 같이하던 사이야... 얼마전부터 뭔가 둘이 공기가 다르다싶긴했는데 언니가 밥 먹다가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얘기하더니 오늘 헤어지자고 얘기한 것 같아ㅜㅜ 언니 일이고 언니 문제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싶다가도 언니가 지금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뭔가 내가 힘이 되고싶은데....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뭘 해줘야 잠깐이라도 기분이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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