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 빠른년생이라 올해 대학 졸업반이고 취업도 해서 내년이면 사회초년생이 되는데. 내가 집순이기도 하고, 대학생활 내내도 학과 특성상 학점관리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서 제대로 크게 놀아본 기억이 없어. 당연히 남자친구도 못사겨봤고, 클럽 근처에도 가본적도 없도 진짜 미팅도 새내기때 딱 한 번...? 할로윈 각종 페스티벌 행사 가본적도 없고.. 근데 오늘 누가 내일 할로윈 데인데 어디 안가냐는 말을 들어서 문뜩 현타?가 왔어...젊은 날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하나도 안누리고 집에 누워서 폰 만 하다 무료하게 보내면서 시간을 버리는 건가 싶어서ㅠㅠ 여행은 가는거 좋아하는데 돈이 없으니 자주 갈 수도 없고... 이렇게 살면 안되는걸까..? 청춘을 헛되이 보내는가 같아서 문득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ㅠ 나중에 후회할까 이 나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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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아기탄생 축하중인데..매우 곤란하다는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