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아이들은 영원히 어리지 않다. 강력한 여성으로 변해 당신의 세계를 박살내려 돌아온다. 난 친오빠한테 여러 차례 당해오면서 자존감도 바닥났고 가끔 가족끼리 있으면 나만 외딴 섬 같고 자괴감에 빠졌었거든 내가 무슨 힘이 있을까 평생 저사람을 보고 살아야하는데 내칠 용기는 있나. 아직도 가끔 내가 목이 좀 파인 옷이나 통나시나 짧은 반바지를 입으면 시선 두는 게 이상한데 언제고 나를 향해 이상한 상상을 하지 않을까 무섭고 위축되어서 힘들었어 새벽마다 잠 못 자고 만짐 당하던 때가 떠올랐는데 저 문장을 읽고선 뭔가 마음이 너무 위로가 되더라 강해지더라 막 울면서 이겨내자고 이 꽉 물었어!! 우린 죄가 없어 당당하게 살자 다음 나의 어린 여자아이들을 위해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당당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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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