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너무 예쁘고 내 목숨 나눠주고 싶을 정도인데 애 혼자 집에 있는 거 너무 신경쓰여서 수업만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고 해외여행은 믿을만한 사람이 봐주거나 다른 가족들이 집에 있지 않은 이상 못 가고 산책도 뭐 주워먹지는 않는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들러붙진 않는지 다른 개 똥 냄새맡지는 않는지 신경써서 하루에 1시간씩 해줘야 하고 요즘 바베시아라고 진드기 때문에 옮는 빈혈성 질병 있는데 그게 걸리면 병원비 최소 100, 많이들면 600 들어서 산책도 무서워서 못 시키겠고 진짜 내 목숨과 지갑을 걸고 키우는 중이다 이럴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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