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익인데 수시 5광탈했어 ㅋㅋ 어차피 수시에 너무 적게 뽑아서 현역수시때 가는 사람이 대단한 거라고들 하니까 떨어질것도 알고 있었는데 막상 결과 보니까 너무 현타오고 우울해 아까도 연습 마치고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엉엉울고 선생님이 너가 우리반에서 제일 잘했었는데 왜 떨어진건지 모르겠다고 실기 망치고 나온 거 아니냐 하시는데 솔직히 그냥 하는 말 같아.. 내생각에 나는 별로 못하니까 ㅠㅠㅠ 정시 포기하고 재수하는 사람들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내가 그생각이 너무 들어 지금부터 입시곡 다시찾고 연습해서 악보도 다시 그리고 실기 보러다니기 너무 막막하고 무서워.. 고삼 나름 다른 애들에 비해서 고생많이 안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참하고 눈물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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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가면 계란 다르다 날계란 다르다 하더니 가짜여서 그랫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