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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 글은 6년 전 (2019/11/02) 게시물이에요
익들이라면 우리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까 싶어서 적어봐. 

 

 

우리 엄마 요양보호사인데 다른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노부부) 봐드리고 있어. 

 

금데 그 집에 지적장애 아들이 있는데 지금 몇달째 우리 엄마한테 찝적(?)대면서 손으로 등을 쓸지를 않나 요리하느라 불 앞에 있는데 조용히 뒤에 와서 사람 놀래키지를 않나 ..또 말짱히 걸ㅇ어다닐 줄 알면서 꼭 엄마 앞만 오면 술취한 사람 마냥 비틀비틀비틀거리면서 엄마 앞으로 넘어지려 한대. 

 

이젠 하다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안계시면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면 엄마 앞에서 보란듯이 바지를 하벅지까지 내렸다가 바지 올리는 척 엉거주춤 하면서 그제서야 바지 올리고 자크올리고; 엄마도 수차례 할머니한테 얘기했는데 할머니도 포기(?) 상태래. 

 

그 사람이 그럴때 엄마가 표정을 찡그리거나 하지 말라하면 그 사람은 자기한테 관심 주는 줄 알고 더 말걸고 더 터치하려든대. 듣는 나까지 미치겠어.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우리집 가정형편도 형편이라 그만두고 싶어도 2-3달뒤에 1년이 채워져서 퇴직금이 70?이 나오거든. 그거만 보면서 기다리겠다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손쓸 방법이 없나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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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소속해 계신 기관은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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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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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기관에 문의는 해보셨대? 다른 집으로 바꿔주신다든지 조치는 못 하는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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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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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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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본문에 써뒀듯 그 집에서 일한 기간이 거의1년이 다되어가는 때라 그거 채우고 퇴직금 받으면 그만두겠대 ㅜㅜ 나도 진짜 속상해 우리집 어려워서 돈에 얽매인는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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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니까 퇴직금 기준이 1년이라는 게 한 가정 내에서 1년인 거야? 아니면 1년 하고 그만 두기로 하셔서 지금 다른 가정으로 옮기는 게 어렵다는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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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전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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