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이라면 우리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까 싶어서 적어봐. 우리 엄마 요양보호사인데 다른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노부부) 봐드리고 있어. 금데 그 집에 지적장애 아들이 있는데 지금 몇달째 우리 엄마한테 찝적(?)대면서 손으로 등을 쓸지를 않나 요리하느라 불 앞에 있는데 조용히 뒤에 와서 사람 놀래키지를 않나 ..또 말짱히 걸ㅇ어다닐 줄 알면서 꼭 엄마 앞만 오면 술취한 사람 마냥 비틀비틀비틀거리면서 엄마 앞으로 넘어지려 한대. 이젠 하다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안계시면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면 엄마 앞에서 보란듯이 바지를 하벅지까지 내렸다가 바지 올리는 척 엉거주춤 하면서 그제서야 바지 올리고 자크올리고; 엄마도 수차례 할머니한테 얘기했는데 할머니도 포기(?) 상태래. 그 사람이 그럴때 엄마가 표정을 찡그리거나 하지 말라하면 그 사람은 자기한테 관심 주는 줄 알고 더 말걸고 더 터치하려든대. 듣는 나까지 미치겠어.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우리집 가정형편도 형편이라 그만두고 싶어도 2-3달뒤에 1년이 채워져서 퇴직금이 70?이 나오거든. 그거만 보면서 기다리겠다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고 손쓸 방법이 없나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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