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도 연끊었고 아빠는 내 명의도용해서 내 이름으로 빚이 산더미야 나 진짜 죽고싶었고 친구들한테도 창피해서 말못하고 괜찮은 척 살았는데 그래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버텼거든? 남자친구가 속썩이고 친구들이 왜 사귀냐 해도 그래도 남자친구가 유일한 버팀목이라서 나 진짜 죽고싶다 할때 자기 포기하는 사람 싫다고 끝까지 버티라해서 이 악물고 버텼는데 헤어지쟤 나 진짜 아무도 없어 너무너무 외로워 죽고싶어 유서도 썼어 근데 죽는게 너무 무서워 어떻게 죽어야할지 모르겠어 나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 오늘도 사람에 치여서 죽도록 일만하고 월화학교가고 수목금토일 일하는데도 돈이빠듯해 엇그제는 이 추운날에 아빠가 가스비 안내서 보일러가 끊겨서 차가운물로 씻었어 너무너무 비참하고 죽고싶었어 그래도 남자친구때문에 버텼는데 나 진짜 너무 비참해 진짜 내 문제를 이렇게 얘기해도 아무도 해결해줄수가 없잖아? 다 괜찮다 잘될거다란ㄴ 말만하는데 하루하루 내 인생은 이렇게 밑바닥 칠 수 있나 싶을정도로 암울해지고 있어 정말.. 걱정없이 잠든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 나 너무 힘들어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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