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3497137 예전에 우리 강아지가 소형견 갈비뼈를 뿌러트렸다는 익인이야ㅠㅠ 그때 많이 관심가져줘서 후기들고왔어.. 우리 가족들은 처음엔 돈을 합의해서 조금이라도 주려고 했었다가, 익인들 반응을 보고 120만원을 주지 않기로했어. 우리가족이 돈 안줄거라고 했더니 한동안 소송할거라고 고소할거라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할거고 자기가 이걸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 그기간동안의 수입도 우리쪽에서 물게할거다 협박을 당하긴했는데 다행히 우리아빠가 알아보니까 우리는 죄를 지은게 아니라고했다, 오히려 문제되면 그쪽 줄풀어놓은게 문제일거라고 한푼도 못주고 소송할거면해라 우리도 맞고소 할거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이제 잠잠해졌어ㅠㅠ 평생 그렇게 양심없이 살으쇼 이소리를 끝으로 더 연락은 안오는상태야... 그러구 그분이 말을 안좋게 소문을내서ㅠㅠ 동네 소형견주들 사이에서 우리개가 위험한개로 낙인찍혀서, 큰개 데리고나오지말아라, 큰개인데 입마개도 안하냐, 여자가 큰개끌고나오다니 미쳤다 등의말들과 온갖 동네개똥은 다 우리집이 안치워서 그런거라고 민원이 들어오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원래 같이 다니던 소형견 산책친구들이랑, 우리멍멍이 좋아해주시던 동네분들은 여전히 우리멍멍이 예뻐해주시고있어! 나도 더 조심해서다니고있고.. 원래도 배설물수거는 열심히 했지만, 사건이후로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다른집 개똥까지 최대한 열심히 치우고있고, 큰개라고 욕을 먹어도 그냥 묵묵히 지나다니고있어ㅜㅜ 그래도 돈안내도되는게 어디인가싶어 ㅜㅜ 다들 걱정해줘서 고맙고 편들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다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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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