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다 썼다싶이 우리부모님이 두분다 너무 보수적이야 거짓말하는거 무척 싫어하시는데 보수적이라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도 많아 내가 20살이고 이제는 성인이잖아 내가 판단하고 행동할 머리는 이제 좀 큰거같은데도 아직 애기로봐 남자친구 만나는것도 처음이고 아직 만난지 50몇일인데 내가 사귈때부터 보고하고 사귀어야되는것도 아니고 좀 더 만나보고 오래사귀게되면 말하고싶은데 오늘 들켰어 들키자마자 혼내시더라 욕하고싶은것도 참으시는거같고 나보다 4살많은데 호구조사처럼 뭐 어디사냐부터 시작해서 어디학교다니고 군대다녀왔냐 집안은 뭐하시냐 막 이런걸 물어보는데 너무너무 미안했어 나도 남자친구 마음대로 만나고싶고 외박도 하고싶고 조금은 나 풀어주셨으면 좋겠는데 .. 나진짜 친구들이랑 술먹을때도 맨날 인증사진찍어놓고 나 고등학교때는 통금 7시였어.. 물론 성인이된 지금도 신데렐라야 12시면 들어가야된다 ㅜㅜ 나진짜 너무 스트레스쌓여 엄마한테 사귄다고 말했다가 지금은 간섭과 집착이 너무 심하다 나를 못믿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나는 믿음을 준거같은데도 그런다... 공부도 열심히하는데 ... 무슨 연애한다고 공부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평소보다 더열심히 안만나면서까지 했는데 ... 하 풀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끄적인다 눈물나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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