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1살때랑 우리동생 5살때 엄마아빠랑 완전 물건부수고 싸운뒤에 엄마는 나한테 전화하지말라면서 집 나갔거든 근데 당장 다음날 동생을 어린이집에 보내줘야되는데 아빠도 나가버려서 내가 동생 어린이집차 데려다주고 학교가고 집에오면 동생 밥챙겨줘야되는데 어떻게 할줄을 모르니까 밥통에 남은 밥이랑 물이랑 말아서 먹었다.. 아빠는 그다음날 저녁에 들어왔는데 술취해서 바로 잠들었고 나랑 동생은 새벽에 배가 너무고파서 알로에음료수 있는거 그것만 계속 마시면서 허기채우고.. 엄마한테는 수도없이 전화했는데 전화 한통도 안받아서 그 상태로 일주일동안 내가 동생 돌보면서 지내고 일주일뒤에 외할머니집에 엄마있다는거 알고 아빠가 엄마 집으로 데리고왔는데 두분다 나한테 미안하다는말 한번을 안했다.. 지금은 내가 고3인데 그냥 가끔 혼자 생각할때 어렸을때 일 떠오르면 무서워 그래서 부모님이 말다툼하는것만봐도 소름끼치면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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