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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96
이 글은 6년 전 (2019/11/04) 게시물이에요
나랑도 친했는데 내 친구 중에 그 아이랑 엄청 친했던 애가 있거든 걔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위로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말해야 친구가 울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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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말 하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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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옆에 앉아서 어깨 쓸어주는거 만으로도 충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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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아무말안하고 안아주거나 토닥여주기만해도 그친구는 알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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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탈수 오지 않게 옆에서 물같은거 챙겨주고 옆에만 있어주면 충분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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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 울 수는 없어... 울고싶을 때 못 울면 그것도 힘들다 그냥 탈수 안 오게 물만 챙겨주고 같이 있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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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끔은 위로해줄려고 짜내는말보다 아무말 안하는게 제일 좋을때가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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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고3때 수능 3달 남겨놓고 죽었어. 그때는 누가 위로 해줘도 아무말도 안들리더라. 제일 친했던 내가 왜 몰랐지? 초등학교때부터 우리 매일 만나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았는데.. 고 3때 힘들다고 하던거 나도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해 왔는데 왜 그랬을까..그렇게까지 되게 된데는 내 잘못도 있지 않을까? 이것저것 생각때문에 밤마다 울었어...

위로 해주던거 그거 아무 생각도 안들었다..진짜 혼자 나버려뒀으면 좋겠다..이것밖에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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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옆에 같이 있어줘 울고 싶으면 그냥 울고, 당분간은 많이 힘들 거야. 아무리 잘해준 사람도 후회하기 마련이니까 친구한테 넘 자책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 친구 잘 보내줘 쓰니야, 힘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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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정말 친했던 친구가 고2때 갑작스럽게 죽었어 가장 위로가 됐던 건 껴안고 같이 울어줬던 거거든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옆에 있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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