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유명한곳에 우리가 8시20?30분쯤?가서 3인분주문해서 먹다가 알바생이 10시까지 한다길래 9시에 2인분 더 추가했단말이야. 근데 거기가 주방도 다보이고 초벌하는곳도 다 뚫려있어서 말하는거나 하는게 다보여 좁은곳이라. 나는 초벌하는쪽 등지고 앉아있었는데 추가주문하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알바생한테 저기요 그렇게 짜증나시면 저희 그냥 갈게요 하는거야. 내가 놀래서 알바생한테 왜그래 뭔일있었어? 하니깐 초벌하는 사람이 주문받아온 사람한테 다 닦았는데 주문 왜받냐고 다시 닦아야하잖아 하면서 짜증을 냈다는거야. 내가 그거 듣고 순간 짜증이 확나서 남자친구한테 그냥 가자고 밥도 편히 못먹고 저렇게 짜증내는데 먹는거 눈치보여서 먹을수가 없겠다면서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그냥 먹자고 이미 초벌하고 있는데 그냥 얼른 먹고가자 하고 급하게 먹었어. 근데 9시30분쯤에 우리 뒷손님하고 아까 그 초벌하는 알바생하고 말다툼하고 있더라고 손님들이 9시쯤에왔는데 그 알바생이 9시반까지라고 해서 가야하는줄알고 먹던걸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포장하면서 쌈장만 조금 넣어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더니 알바생이 포장할땐 반찬 안넣어드린다 하고 손님은 9시반까지라서 얼마 먹지도 못했는데 딴것도 아니고 그 된장조금 못주냐 하고 싸우더라고 사장님이 나갔다가 들어오셨는데 그걸 듣고 저희 10시까진데 누가 9시반이라고 했냐고 그 알바생 혼냈거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뒤로 우리도 계산하려는데 알바생이 짜증낸것때문에 나는 급하게 먹고 체하고 남친도 계속 기분 안좋은상태여서 나도 욱한거야. 사장님한테 저 알바생이 추가주문했는데 화내더라 하면서 눈치보여서 급하게 먹고 간다고 얘기했는데 친구가 굳이 그 알바생이 혼난 상황에서 그것까지 얘기하는건 좀 과하지않냐고 하더라고... 이거들으니깐 내가 과했나 싶기도하고ㅜㅜ 익인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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