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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
이 글은 6년 전 (2019/11/05) 게시물이에요
남친이 공무원 준비하다가 

너무 지쳤나봐ㅠㅠ내가 옆에서 보기에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많이 힘든건지 요샌 학원도 빼먹고.. 새벽에 오늘 나한테 만날수있냐고 보고싶다고 왔더라고ㅠ 원래 이런소리도 잘안하는 사람인데 

오늘 만나서 내가 무슨이야기를 해줘야ㅠㅠ 남친이 정신차리면서도 위로가될까...정말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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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공무원 준비해봤어서 아는데 그냥... 고생하고 있는 거 안다고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너한테 공부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거 같아 지치면 가끔 쉬어가기도 해야지 그래야 또 힘내서 할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응원해주고 지금이 슬럼프인 거 같은데 같이 극복해나가자고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스트레스 같이 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건 어떨까? 슬럼프 온 친구들 보면 스스로도 이건 아닌 거 알면서 계속 지치니까 그러는 거 같더라구... 그래서 옆에서 정신 차리라고 말하면 더 지칠 거 같아...! 너무 오랜 시간 슬럼프 겪으면 그때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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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남친도 아닌거 아는거 같은데 내가보기에 너무 슬럼프가 심한거같아서 ㅠㅠ학원도 빠지고
지금 한6일정도 그랬는데 아직은 오랜시간은 아닌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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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익아ㅠㅠ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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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주일 정도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 같아 쓰니한테 보고 싶다고 한 거보면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극복하려는 거 아닐까? 보고 또 힘내서 하려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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