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발표하는게 있어서 교탁 앞에서 발표하고있는데 뒤쪽에 남자애 둘이 그림그리면서 계속 웃는거야 나 보고 그리고 웃고 나 보고 그리고 웃고 나는 설마 날 그리면서 웃겠어? 했는데 그 근처에 있던 친구가 내가 발표할 때 걔네가 뭐 그리면서 웃었는데 그게 나인 것 같다고해서 종례 끝나고 나서 말했는데 맞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사과하라고 했는데 한명은 미안한 티가 났는데 한명은 내가 말할 때 부터 자기는 잘못 없다는 표정으로 왜? 이러고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진짜 건성으로 미안해~ 이랬어 진짜 내그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매년마다 상처받아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매년 얼굴로 까이니까 점점 내가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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