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생도 게이야! (나보다 한살어려) 그동생이랑 술모임에서 두번째로 봤어! 근데 너무 헷갈려서... 처음에 만난게 큰 게이술모임에서 만났는데 사람이 많다보니까 옆에 사람들이 휙휙 바뀌었어! 그러다가 그동생이 술자리에 내옆자리로 앉았는데 나보고 갑자기 누구닮았다면서 마술 보여주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서 맨터스 있지 그거를 머리 뒷쪽으로 휙휙 하더니 주더라고 그게 너무 강렬했어서 얼굴도 내스타일이였는데 너무 좋은거야ㅋㅋㅋㅋㅋ너무 신기했고 그러다가 자리를 옮기게돼서 자리 바꿨는데 그 후로 2차 술자리에서 그동생이랑 같은 조였는데 내가좀 텐션이 높은편이라 술게임 신나게하니까 흐뭇하게 계속 보고있더라고ㅋㅋㅋㅋ그러다가 옆사람한테 자꾸 나 가르키면서 귀엽지않냐고 귀엽다고 계속 그러면서 웃고 나도 마음에드는사람 뽀뽀하기 해서 그동생한테 뽀뽀 하고 그랬다? 근데 그동생이 인기가 많더라구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포기했지,, 하필 그동생한테 추파던진 동생이 나랑 또 얘기 많이했던 동생이라서..그냥 이뤄줄려고 둘이 그러다가 3차 술자리갔을때 그동생이랑 그 술집 안에있는 다트 게임 같이 하면서 같은 팀이여가지고 신나게 했는데 그동생이 스킨쉽이 자연스럽더라고 머리를 자꾸 만지고 귀엽다고 하고.. 근데 뭐 그냥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사람인가 해서 내가 또 인기많은 사람은 또 철벽쳐가지고 그냥 인간적으로 귀여워해주는구나ㅜ싶어서 그 이어주려는 동생 물어봤지 어떠냐고 그러길래, 동생이 안그래도 그사람이 (이어주려는동생) 자기 번호를 땄었는데 자기는 별로라고 말하드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다른사람 괜찮긴한데 별로 아닌거같아서 마음접으려고 한다 정도로만 얘기하더라구 근데 내가 눈치없게 행동한게 쫌 있긴해.. (그사람 어딨냐고 좀 크게 말하긴했거든..) 아무튼 그래서 나는 그동생한테 물어보고 다른테이블가려고 했는데 그동생이 잡더라고 가지말라고 바짓단 잡으면서.. 근데 내가 잘놀아서 아마 자기 심심할까봐 다른테이블로 가지말라는건가? 싶어서 그냥 알겠다 했어 그러다 놀고있고 그동생이랑 이어주려는동생 갔다길래 아아 둘이 잘 되나보다..싶어서 아쉽긴해도 그런가보다 했지,,, (저때 이후로 그동생이 계속 생각남긴했어..) 그리고 두번째 만남이 3주뒤인가? 그술자리에서 또 만난거야!!!!!!!!! 너무반갑기도하고 친해지려고 번호라도 물어보자 싶어서 화장실 가는 시간에 가서 물어봤지! 그 이어주던 동생이랑 어떻게 됐냐니까 자기가 바쁘기도하고 그사람 별로 안좋아해서 연락 뜨문뜨문하다가 그냥 끊었대! 그래서 그렇구나 싶어 번호를 물어보고 번호를 땄지! 그 와중에 연기 전공한다고 알게됐고! 그 이후로 나는 다른 테이블에서 다른사람들이랑 재미있게 놀았지 뭐,, 그 동생 테이블가면 또 너무 들이대는거같고,,부담스러워할거같고,,,, 자리도 없었어! 그래서 그냥 나는 나 놀거 놀다가 그 동생이랑 같이 온 형이랑도 한번 봐서 같이 놀자고 했더니 가라오케간다고 사람들 모아오래서 내가 나랑 같이있던 사람들 다 모았거든! 그리고 가라오케 가는길에 차오니까 갑자기 뒤에서 백허그 하듯이 안아가지고 옆으로 비키게하고.. (하..) 노래방에서도 귀엽다 하고, 머리만지고 그러더라고 (대체왜?) 그러다가 보니 다른사람한테 귀엽다 정돈 해도 머리만지거나 스킨쉽 같은건 없긴했지만.. 그냥 솔직히 뭐랄까 그동생 성격이 말도 많이하는 스타일도아니고 좀 낯가리는 성격 같긴해서... 다른사람들이랑 말은 막 많이 안하는 스타일같더라! 아무튼 그동생 노래끝나고 옆사람이랑 말하는데 내가 그동생 칭찬해주고싶어서 노래잘한다고! 역시 연기하는사람이라 그런가 목소리좋다 했다!? (이거 내 역대급 실수..) 그랫더니 허벅지 좀 꼬집더라고.. 알고보니 처음본사람.... 자기에대해 별로 말 안하고싶어하는 눈치라 엄청 큰 사고 쳤ㅇ어.. 내가 엄청 미안하다고 하고 친한사람인줄 알았다고 그랬는데 괜찮다고 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가라오케 끝나고 아침먹으러 해장할때ㅜ내옆에서 앉아서 먹더라... 이런것도 의미부여하게되네... 그러다가 집가기아쉽다고 텔잡아서 술먹자고 하길래 나는 좋아서 알겠다고 해서 무리 다섯명?이 텔잡아서 술마셨어! 술게임 하자고 하는데 그동생이 여기 좋아하는사람이 누구있다고 술게임해요~ 이러다가 아..있어요? 하고 숙연 하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죽음의 술게임 하고있는데 내가 엄청 걸려서 벌주 엄청먹고 내가 사정사정했지 나 진짜 죽을거같다 제발 흑기사좀 해줘라 했다가 그동생이 흑기사를 해줬어..(그것도 엄청 뒤늦게) 그리고 춤춰달라해서 내가 막춤췄는데 귀엽다 계속하더라 하씨.. 암튼 그러다 너무 취해서 그냥 자리접고 자려고 하는데 그 동생 바닥에서 자서 나도 처음에 침대에서 자려고 했다가 그냥 바닥에서 그동생 옆에서 자게 됐는데 그동생이 막 장난치더라 엄청 아 형~~왜만져요~~어디만져~~ 이러면서 엄청 장난을 치더라고 (참고로 진짜 안만짐) 아니에요 안만졌어! 하면서 해명하고 걔는계속웃고 그러다 그냥 나 아는동생이 나를 들어서 침대위에서 자라고 하드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아는동생도 그동생이랑 자는데 둘이 자도 뭐 장난 별로 안치고 잠 잘자더라구.. 근데 애매한건 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먼저 가더라고!? (솔직히 내가 괜찮았으면 나랑 더 있고 싶어 하지 않았을까 싶고..) 그러고 걔한테 카톡을 했어! (사진이 안올라간다ㅜㅠ) 나 - 집에 잘 들어가요~ 집에 들어가고있어요!? 동 - 네 감사해요~~~ 나 - 다음에 또 같이 마셔요! 그때는 술게임 안질거임 동 - 오케이 ㅋㅋ 하고 말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에 상처받았는대ㅜㅠ 좋아하는티 안내고싶었다.. 오히려 부담스러울지 모르니까.. 그러다가 고민고민해서 카톡을 다시했어! 아무리봐도 접점이없어서 그동생이랑ㅠㅠ 나 음악하고 걔 연기하니까 괜히 레코딩(녹음) 해준답시고 만날 약속 잡고싶어서..! 근데 아무래도 연기하니까 좀 다른 활동 하는게 부담스럽나 싶어서 거절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럼 밥이나 먹어요! 했더니 그래요ㅋㅋ하고 요번주는 쉬는날 다 약속있다고 하면서 자기가 내일 말해줄게요~ (화요일날) 해놓고 어제 하루종일 연락이 없더라구..기다렸는데.. 객관적으로 봐줘.. 얘 포기하고 잊어버릴까? 뭔가 들이댔다가 나중에 술도못마실 사이될까봐 무섭기도하고 나혼자 착각하고 설레발치는거 아닝가 싶어서... 나한테 별로 관심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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