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의고사 등급은 엄청 잘나오고 내신은 별로인데 예체능하다가 사정 생겨서 관뒀거든 불가피하게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처음엔 재수를 반대하셔서 수시로 낮은 대학을 넣게 하셨어 어제 부모님 설득해서 결국 그 대학 안가기로 했고 완전 재수로 확정하긴 했지만 너무 걱정돼ㅜㅜ 재수하면 좋은 대학 갈 자신 있는데 조만간 학교 애들이 나 낮은 대학 수시로 붙으면 다 알게될거고 연락 잘 안닿거나 끊길 친구들은 내가 계속 낮은 대학 다닌다고 생각 할 수도 있잖아ㅠㅠㅠ진짜 쓸데없는 걱정이긴한데 요즘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이런게 걱정된다ㅠㅠ잠도 잘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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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