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한 친구가 결혼 얘기하다가 나한테 자기 결혼식때 뭐해줄거냐고 정수기 해달라는거야,,, 정수기 해줘! 애들한테 하나씩 다 뜯어내야지 이러면서 근데 다 학생이라서 내 결혼식땐 애들 선물 안받을거구 내가 결혼식을 제주도에서 해서 하객들 항공권을 주는데 초대 자체도 부담될거 같아서 걍 안했거든.. 슬쩍 물어봤는데 바쁘다 이래서 근데 너무 당당하게 정수기 달라고 그러니깐 뭐지 싶고... 농담인건 아는데 나한텐 농담으로도 뭐 필요하냐 이런적 없어서.. 걍 뭔가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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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오인간 어땠어??